왜 또 만들었나

기존 도구에서 실제로 확인한 빈틈은 세 가지입니다. 직접 겪은 고장과 mdwire 가 대신 보내는 결과는 사례에 모았습니다.

줄을 넘는 강조가 흔합니다

에이전트가 만든 문서 60개 중 44개에 줄을 넘는 강조가 있었습니다. 정규식 기반 변환기는 이를 잘못 짝지어 강조 범위를 뒤집었고, 채널은 HTTP 200 을 돌려줘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습니다.

한국어에서 자주 쓰는 표기가 마크다운과 부딪힙니다

기존 변환기는 한글 옆 강조에 U+200B 를 끼우거나 그냥 두는 등 제각각이었고, 채널에서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. mdwire 는 채널마다 직접 측정해서, GitHub 에서는 그 자리의 굵게만 <strong> 으로 쓰고 글자로 쓴 ~ 는 \~ 로 이스케이프합니다.

채팅 채널용 변환기는 스트리밍을 고려하지 못합니다

브라우저 렌더러 중에는 Streamdown 처럼 스트리밍 중 닫히지 않은 구문을 보정하는 것도 있습니다. 하지만 살펴본 텔레그램·슬랙용 변환기는 모두 문서 전체를 받아 한 번에 변환합니다. 토큰이 조금씩 들어오면 청크 경계에서 마크업이 갈라집니다. mdwire 의 스트리머는 지금 보내도 안전한 만큼만 내보냅니다 (스트리밍 계약).